기아차, 6월 23만6,229대 판매…전년比 6.2% 감소
경제·산업
입력 2019-07-01 16:17:01
수정 2019-07-01 16:17:01
김혜영 기자
0개

기아차는 지난 6월 한 달간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 대수가 23만6,229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국내판매는 4만2,405대로 7.8% 감소하고 해외판매는 19만3,824대로 5.8% 줄었다.
모델별로 살펴보면, 스포티지가 3만7280대로 해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K3(포르테)는 2만7,612대, 리오(프라이드)가 2만4,529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5,909대)로 지난해 4월부터 15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7이 4,284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K3 3,859대, 모닝 3,502대, K5 3,447대 등 총 1만9,516대가 팔렸다. RV 모델은 쏘렌토 4,281대, 니로 3,130대, 스포티지 2579대 등 총 1만 7,457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090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432대가 팔렸다. 한편, 기아차의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총 135만3,01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8만6,408대)보다 2.4% 줄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