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입지 ‘등촌 두산위브’…156가구 공급
경제·산업
입력 2019-07-19 07:55:19
수정 2019-07-19 07:55:19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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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등촌 두산위브’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등촌 두산위브는 세림연립 재건축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31~150㎡, 총 21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1~84㎡, 15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반경 1km 이내에 한강시민공원, 황금내근린공원, 우장산공원, 봉제산공원 등이 자리한다.
등촌 두산위브는 홈플러스와 CGV가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고, 이마트(가양점), KBS스포츠월드, 강서구청등이 도보 7~8분 거리로 쇼핑 및 문화시설도 가깝다. 서울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백석초, 마포중, 마포고, 경복여중, 경복여고 등 학교시설이 단지 주변으로 밀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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