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미국산 육류 활용 'US 미트 페스타'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19-08-12 09:39:40
수정 2019-08-12 09:39:40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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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내달 15일까지 해비치가 운영하는 전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와 함께 'US 미트 페스타(US MEAT FESTA)'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는 그릴 요리와 점보 버거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하노루에서는 양념 소갈비와 채끝 등심을 판매한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는 채끝 스테이크를, 이디에서는 립, 부채살, 소시지 등 육류를 담은 스페셜 BBQ 플래터를 선보인다.
롤링힐스의 뷔페 레스토랑 블루사파이어에는 BBQ 플래터와 시그니처 햄버거 등의 메뉴를 선보이며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키친에서는 스테이크 메뉴 3종과 다양한 BBQ 메뉴들을 출시한다. 종각에 위치한 마이클 바이 해비치에도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BBQ립을 선보인다.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게는 여행용 멀티파우치 6종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 경품도 증정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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