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바이 해비치, 아테라와 협업 갈라 디너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19-09-30 09:56:22
수정 2019-09-30 09:56:2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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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마이클 바이 해비치가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뉴 아메리칸 다이닝을 콘셉트로 미쉐린 2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아테라’의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뉴욕에 위치한 아테라는 단 18석만을 운영하며, 오픈 키친을 중심으로 U자형으로 좌석이 배치돼 셰프와 손님이 교감하며 2시간반여 동안 음식에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갈라 디너는 점심 8코스, 저녁 13코스로 아테라의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해 한국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메뉴들을 선보인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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