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헬릭스미스, 임상 3-1B상서 안전성과 유효성 입증 공시에 ‘상한가’

헬릭스미스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0월 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헬릭스미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9% 상승한 9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헬릭스미스의 주가 급등은 임상 결과에 대한 공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헬릭스미스는 이날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엔젠시스’(VM202-DPN)와 관련해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 3-1B상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고 공시했다.
헬릭스미스 측은 “이번 3-1B상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별도의 임상시험 계획서 승인 과정을 거친 독립적인 두 번째 임상 3상”이라며 “3-1상에 참여했던 환자를 대상으로 VM2020 첫 투여 후 12개월 시점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조사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 시험 결과 주평가와 부평가 지표인 12개월 안정성과 유효성 지표 모두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며 “뛰어난 안전성을 보였고 유효성에 해당하는 통증 감소 효과도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고 밝혔다.
‘엔젠시스’는 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후보물질이다. 헬릭스미스는 지난달 23일 이 후보물질의 임상 3-1상 과정에서 일부 환자가 위약(placebo)과 약물을 혼용했을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결과 발표를 연기한 바 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