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주, 전국 7,207가구 청약…서울 등 모델하우스 4곳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19-12-13 14:57:35
수정 2019-12-13 14:57:35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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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12월 셋째 주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방에서만 7,000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 전국 14곳에서 총 7,20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17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4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대구 ‘빌리브 클라쎄’, 충북 ‘청주 가경 아이파크 4단지 등에서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경기·대구 등 총 3개 지역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you@sedaily.com

[자료=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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