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부자아빠 "대한민국 마지막 투자처, 도시재생"
경제·산업
입력 2020-01-16 10:49:41
수정 2020-01-16 10:49:41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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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양팔석 부자아빠부동산연구소 대표가 “높은 수익률과 빠른 회수가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에 지금 당장 투자하라”고 주장했다.
‘부자아빠’ 양팔석 대표는 신간 “대한민국 마지막 투자처, 도시재생"을 출간하고 경험에서 우러난 생생한 조언, 현장감 있는 스토리를 책에 담았다.
그는 “부동산 시장은 국내외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급격히 변하고 있고, 정부는 과거 수년간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계속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몇 달만 지나면 또 다른 변화가 감지된다”며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뜨거운 감자이자 초미의 관심사가 되는 것은 무엇보다 돈이 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이 책은 28년간 부동산 투자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재개발, 재건축 투자 전문가 두 명이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도시재생 연관 투자’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저자인 양팔석 부자아빠부동산연구소 대표는 모두가 중개법인 대표, 부동산미디어협회 대표를 맡고 있다.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서울 수도권 핵심 발전지역에 대한 투자 및 시행을 하고 있으며, 수십 년의 재개발·재건축 투자 경력을 바탕으로 상담을 하고 있다. 서울경제TV 등 부동산 방송에 다수 출연 중이다. 여러 신문사에 칼럼도 기고하고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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