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만난 최태원, ‘공동체 행복 추구’ 당부
경제·산업
입력 2020-01-16 16:02:19
수정 2020-01-16 16:02:19
이소연 기자
0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신입사원들을 만나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공동체 행복추구를 위해 신선한 자극을 불어 넣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그룹 신입사원 교육에 참석해 SK그룹 신입사원 700여명 및 경영진 등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SK 신입사원과 대화는 최종현 선대회장이 경영철학과 비전 등을 직접 설명해주기 위해 시작한 행사로, 올해로 42년째를 맞았습니다.
SK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신입사원들이 활발하게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형식과 내용을 과감히 바꿨다”고 전했습니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안동 리첼스카이파크, 견본주택 오픈에 인파 몰려…청약 기대감 고조
- "전문 인재 중용"…보령, 부사장에 정웅제·박경숙 승진
- 최태원 ‘약속’은 빈말? SKT, 해킹 피해보상 미적
-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시 연 매출 23兆 이상”
- LG 구광모 “지금은 변곡점…선택과 집중으로 혁신”
- 서희건설, LH ‘시흥거모 A-10BL’ 공공주택 공사 수주
-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이사 사장 공식 선임
- 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센터 활동 ‘임팩트 리포트’ 발간
- "PDRN·엑소좀·자가 줄기세포 다음"…차세대 재생 성분 적용 신제품 ‘펩팩터’ 출시
- 후지필름BI,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4번째 플래티넘 등급 달성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안동 리첼스카이파크, 견본주택 오픈에 인파 몰려…청약 기대감 고조
- 2"전문 인재 중용"…보령, 부사장에 정웅제·박경숙 승진
- 3최태원 ‘약속’은 빈말? SKT, 해킹 피해보상 미적
- 4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시 연 매출 23兆 이상”
- 5LG 구광모 “지금은 변곡점…선택과 집중으로 혁신”
- 6사천시, ‘2025 울림 축제 페스티벌’ 개최
- 7서희건설, LH ‘시흥거모 A-10BL’ 공공주택 공사 수주
- 8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이사 사장 공식 선임
- 9공정위, 영풍 현장조사 실시…와이피씨 국내 계열사 통한 순환출자 의혹
- 10HLK클리닉센터, 국책 ‘화장품 피부임상센터’ 운영사업자 선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