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5 울림 축제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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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2-22 16:47:24
수정 2025-12-22 16:47:24
이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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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아동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존의 사회의 장’을 만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발달장애인 하모니팀 ‘울림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연을 비롯해 지역사회 장애아동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이외에도 머그컵과 에코백 등을 꾸미는 ‘나만의 굿즈 체험’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체험 ‘우리의 순간을 담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렸다.
안현문 울림 발달장애인활동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장애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dandibo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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