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DLF 제재심’ 개최…징계 수위 결정
증권·금융
입력 2020-01-30 16:04:53
수정 2020-01-30 16:04:53
유민호 기자
0개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금용감독원이 오늘(30일) 오후 대규모 원금손실을 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DLF 사태를 두고 세 번째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르면 이번 제재심에서 DLF를 판매한 우리·하나은행과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의 징계 수위가 정해질 전망입니다.
지난 16일과 22일 두 차례 열린 제재심에선 금감원 조사부서와 은행 측이 의견을 제시하는 대심 절차가 이뤄졌습니다.
앞서 금감원은 첫 제재심 전 두 은행과 손 회장, 함 부회장에게 중징계를 사전 통보한 바 있습니다.
임원이 중징계를 받으면 길게는 5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되기 때문에 손 회장과 함 부회장의 향후 거취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you@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남 체육인의 대축제'…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장성서 화려한 개막
- 2경산교육지원청, 2025 경북소년체육대회 성공적 마무리
- 3대구교통공사,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유공 ‘조달청장상’ 수상
- 4남양주시의회, 왕숙 간담회…'임대 불편 등 조율 과제'
- 5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미국 버지니아 통합의학대학원 명예박사 학위 받아
- 6고창군, ‘한국의 갯벌’ CEPA 국제심포지엄 개최
- 7'만찢남녀'와 대화?...네이버웹툰 '캐릭터챗' 열풍
- 8태광그룹 티캐스트, 자체 제작 중단…‘정리 해고’ 수순?
- 9‘적자 전환’ 신세계L&B…‘친정 복귀’ 마기환 해법은
- 10K배터리 점유율 ‘뚝’…中 CATL, 韓 안방 넘보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