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합계출산율 0.92명…OECD서 2년째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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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2-26 16:55:00
수정 2020-02-26 16:55:00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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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역대 최저인 0.92명까지 추락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이 0명대로 떨어진 국가는 2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통틀어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작년 출생아 수도 30만3,100명으로 간신히 30만명대에 턱걸이했습니다. 합계출산율과 연간 출생아 수는 모두 1970년 통계작성 이후 최저치입니다.
통계청은 “합계출산율이 1명을 밑돈다는 것은 한 세대가 지나면 출생아 수가 지금 낳는 수준의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것”이라며 “굉장히 빠른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성 연령별 출산율을 보면 4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감소했습니다.
평균 출산연령은 33.0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했고,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비중은 33.3%로 1.5%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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