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부평’ 평균 청약경쟁률 84대 1 기록…4만명 몰려
경제·산업
입력 2020-03-25 10:20:21
수정 2020-03-25 10:20:21
정창신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짓는 ‘힐스테이트 부평’ 아파트에 4만개가 넘는 청약 통장이 몰렸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부평 1순위 청약 결과 48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만1,048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84.29대 1로 전 타입 1순위 당해에서 청약 마감됐다.
151가구를 모집한 84㎡ 타입에 2만4,078건이 접수돼 159.4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75㎡ 125가구에도 6,449건이 접수돼 51.59대 1을 기록했으며, 전용면적 59㎡A·B타입도 각각 57.32대 1, 42.66대 1로 치열했다.
분양 관계자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 했지만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소통도 나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며 “인천 분양시장은 치솟은 서울 아파트 값에 비해 집값이 합리적인데다, 대형 교통호재가 많아 지역 내 수요는 물론 부천, 서울 등에서도 문의가 많아 단기간 계약을 끝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왔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 다이나핏, 뮤즈 있지 '유나'와 함께 한 캠페인 화보 공개
- 한남2구역, 또 갈등…"시공사 교체 논의"
- 새로운 스타 탄생 기대감…올해 트리플 크라운 6일 스타트
- 진에어, 연간 프로모션 운영 계획 모아보기 페이지 오픈
- 쓰리에이치, 스포츠크림 아스릭손 신규 TVCF 공개
- 맨파워코리아, 글로벌 경영 전문가 '김옥진' 대표이사 선임
- 불막열삼, 13일 ‘열삼데이’ 맞아 이벤트 동시 진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