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워치] 손흥민 소속 토트넘, 코로나19 검사에 홈구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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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4-17 17:59:48
수정 2020-04-17 17:59:48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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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경기장 지하 주차장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검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토트넘은 이 달 초 선수를 제외한 직원 550여명에 대한 감봉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결정은 팬들의 거센 비난에 부딪혔고, 구단은 이를 번복하며 코로나19 검사장 제공 방침도 발표했습니다.
여론에 밀려 감봉조치를 거둬들였지만, 토트넘을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면서 경영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영국 프로 축구는 4월 30일까지 중단된 상태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얼마나 안정되는지에 따라 리그 재개 여부가 달려있습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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