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토커피,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제작 지원
문화·생활
입력 2020-05-21 10:53:51
수정 2020-05-21 10:53:51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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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셀렉토커피가 지난 13일(수)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를 제작지원 한다.
셀렉토커피는 그간 <닥터
프리즈너>와 <멜로가 체질> 등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던 웰메이드 드라마의 제작지원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로 브랜드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오
마이 베이비 역시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얻고 있는 만큼, 드라마 속 브랜드 노출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전국 가맹점 매출 향상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는
방침이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이번 오 마이 베이비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셀렉토커피의 브랜드 홍보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원두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다섯 가지 아메리카노 컨셉을 내세운 카페 프랜차이즈다. 특히 뛰어난 품질과
높은 가성비 등을 경쟁력으로내세워 단골손님을 형성하기 좋은 카페 창업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포화상태인
커피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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