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 그린코아 포레스트, 부산 행정 중심ㆍ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으로 주목

경제·산업 입력 2020-06-30 13:25:01 수정 2020-06-30 13:25:01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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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정 그린코아 포레스트 제공

시청을 비롯해 법조타운과 경찰청, 보건소 시의회와 금융감독위원회 모두 26 행정기관이 소재한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는 부산 행정의 중심지로 좋은 지역이다.

 

이를 중심에 두고 부산 지하철 시청역과 거제해맞이역이 더블 역세권을 이루고 있고 인근에 주택과 더불어 시청역비스타동원, 더샵에비뉴, 시청역sk 아파트들이 건립되어 있는 것을 비롯하여 2만여세대가 주거하고 있는 지역으로 더욱 프리미엄이 더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지역에 들어서게  '삼정 그린코아 포레스트'가 오는 7 주택전시관 오픈을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지하 3 ~ 지상 10~ 22층으로 건설되는 가운데 전체 128세대 일반분양으로 61세대, 도시형생활주택 32세대, 그리고 46실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친환경 생활과 어우러진 인간 중심의 디자인 설계가 조화를 이뤄 더욱 편리한 생활공간으로서 더욱 가치를 주목받고 있는 삼정 그린코아 포레스트는 33 동안 신뢰와 내실 있는 경영으로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는 삼정기업이 시공을 맡는 프리미엄 주거브랜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요소는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는 점에 있다. 단지 밖으로 나서면 눈앞에 시청녹음광장을 비롯해 거제시장과 은행 등의 관공서 병원까지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에 자리잡고 있기에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부지 건너편에 연제구청, 보건소, 연산역, 연제도서관이 있고 인근에는 부산시민공원, 온천천시민공원, 사직운동장 각종 문화시설 편의시설이 존재해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주변 부에 자리 잡은 시청역비스타동원, 더샵에비뉴, 시청역SK 아파트 인근 주거세대가 2만여 세대에 달하여 이를 비롯해 재건축이 추진 중인 다수의 단지가 있는 만큼 향후 지역을 발전시킬 요인으로 기대하기에도 충분할만한 호재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더블 역세권을 갖춘 프리미엄 입지여건 또한 교통환경 면에 있어서 탁월함을 자랑하는 삼정 그린코아 포레스트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동해선 거제해맞이역을 사이에 두고 있어 인근 어디로든 무리없이 편안하게 단시간 이동이 가능하며 중앙대로를 이용하면 경부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부산전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삼정 그린코아 포레스트는 오는 7 주택전시관이 오픈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 분양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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