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5주째 상승…오름폭 커졌다
경제·산업
입력 2020-07-09 15:41:36
수정 2020-07-09 15:41:36
정창신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주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상승폭을 더욱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9일 한국감정원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11% 상승했다. 전주(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 아파트값 역시 이번주 0.17% 올라 전주(0.16%)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감정원 관계자는 “저금리·대체투자처 부재 등에 따른 유동성 유입확대로 강남권은 송파·강남·서초구 위주로, 강북권은 중저가 및 신축 대단지, 교통호재(서부선 등) 영향 있는 단지 위주로 매수세를 보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강남4구 중 송파구(0.18%)는 신천·문정·방이동 위주로, 강남구(0.12%)는 역삼·도곡·개포동 등 위주로 매물이 감소하고 매수세가 증가한 모습이 나타났다. 서초구(0.10%)는 반포동 신축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강동구(0.10%)는 고덕·암사동 등 인기단지 위주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강북지역의 경우 도봉(0.14%)·강북(0.13%)·노원구(0.13%)는 중저가단지 위주로, 마포구(0.14%)는 아현동과 성산동(재건축) 위주로, 용산구(0.10%)는 이촌동 위주로, 성북구(0.10%)는 길음·돈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탄핵 여파에 카카오톡 또 먹통…메시지 전송 오류
- 대기업 등 상장사 전반 ‘주주제안’ 확산…의결권 확보 ‘비상’
- 이투스247학원, ‘2026 프리반수반’ 모집…1:1 스마트 관리 제공
- 아우디 코리아, 지역 공식 딜러사로 아이언오토·고진모터스 선정
- ‘신축’ 홀릭 시대…구축 멀어지고 ‘뉴라이프’에 몰린다
- 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 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주시‧완주군, 옛 만경강 철교에 ‘상생 철길’ 조성
- 2전북자치도의회 “윤석열 탄핵, 국민의 승리이자 새로운 시작”
- 3전주시의회 “탄핵은 국민의 승리…헌정질서 바로 세운 정의로운 결정”
- 4정읍소방 의용대원, 산불 속 주민 7명 구조…‘마을 지킨 영웅’
- 5남원 알파스카이팀, 일본 한일드론축구 친선대회 압도적 우승
- 6남원시, 보건기관 환경개선에 15억 투입…의료 인프라 개선
- 7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산불진화대 격려‧예방대책 논의
- 8순창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尹 파면, 민주주의 승리”
- 9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尹 대통령 탄핵,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결과”
- 10순창군, 어린이 대상 인형극 ‘담배 대소동’ 성황리에 마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