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첫단추 ‘해상풍력’…“2030년 세계 5위로”
경제·산업
입력 2020-07-17 20:14:56
수정 2020-07-17 20:14:56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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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의 오랜 과제였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그린뉴딜 계획이 첫 단추를 끼우게 됐습니다.
정부는 ‘3020 이행계획’에 따라 해상풍력 규모를 2030년까지 12GW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하게 되면 2028년까지 2.4GW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여기에 신안(8.2GW), 울산(6.0GW), 제주(0.6GW), 인천(0.6GW) 등 다른 주요 프로젝트까지 탄력을 받으면 3020 이행계획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는 해상풍력 사업성이 좋고 어업 영향이 적은 해역을 내년 상반기 중 ‘해상풍력 고려구역’으로 정해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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