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브랜드 단지, 평택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관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아파트 시장에서 10대 건설사가 공급하는 단지들은 소위 ‘메이저 브랜드 단지’로 불리며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공급하며 쌓아온 시공 노하우와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설계 평면을 제시하면서 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전국에 신규 공급된 단지들의 평균 청약 경쟁률 순위에서도 이러한 양상이 잘 드러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상위 10개 순위 중 8개를 메이저 브랜드 단지가 차지했다. 계속된 부동산 규제로 전국 부동산 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이들 단지는 높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세 자리 수 이상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단지의 가격 추이에서도 메이저 브랜드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 하남 미사강변지구에 대우건설이 시공한 미사강변푸르지오의 전용 84㎡는 지난 6월 약 9억9,700여 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7월 7억9,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약 1년만에 2억원 가량 상승한 금액이다.
업계관계자는 “어느 산업 분야에서나 대기업의 브랜드 상품은 우수한 품질과 높은 신뢰도로 시장을 선도하기 마련이며, 특히 주택 시장의 경우 상품의 단위 가격이 높은 만큼 브랜드에 따라 많게는 수억 원의 가격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며 “집은 실생활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다 보니 소비자들은 그만큼 꼼꼼하게 상품을 비교할 수밖에 없고, 결국은 신뢰도 높은 브랜드 상품에 쏠리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대림산업이 평택 용죽지구에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진 e편한세상의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적용될 계획이다. 특히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대림산업이 시행, 시공을 총괄하는 자체사업이다. 단지는 대림산업만의 라이프스타일 혁신평면인 ‘C2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달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경기 평택시 용이동 64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58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5-4에 위치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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