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시설까지 혁신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12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과거 아파트의 부대시설 정도로 여겨지던 커뮤니티가 사회적 변화를 맞아 아파트의 핵심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커뮤니티시설은 단순히 운동을 하는 용도로 활용되던 것과 달리 각각의 시설에 특색을 담은 특화 상품을 선보이면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는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등 휴식을 위해 멀리 떠날 수 없는 일상이 자리 잡으면서 집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와 퇴근 후의 일상 속 휴식을 원하는 ‘홈루덴스’(집을 뜻하는 ‘홈’과 유희하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루덴스’의 합성어)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커뮤니티 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특화 커뮤니티시설은 강남의 고급 단지에서 잘 나타나는 분위기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단지 최고층에 입주민을 위한 전용 스카이라운지 카페를 설치해 주목을 받았고,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즈’ 역시 실내 체육관과 클라이밍 시설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강남에서 주를 이루던 특화 커뮤니티시설은 이제 수도권 지역에 분양단지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지난 6월 인천 서구에서 분양한 ‘검암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는 리조트 시티를 콘셉트로 단지 내 워터파크, 수영장, 영화상영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였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 무려 8만4,730명이 몰리면서 커뮤니티 특화 상품의 가치를 증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고, 사회적 분위기까지 여가를 위해 멀리 나갈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하면서 이제는 집 안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주거상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실제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의 적용 여부는 단지의 분양 성적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641번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역시 다양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 체육시설은 물론 개인오피스 겸 스터디룸을 통해 재택근무자를 위한 공간을 마련하였고, 단지 중앙에서 조경환경과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온실카페를 설치해 입주민들이 자연환경과 함께 여가를 즐기거나 모임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안전한 통학차량 탑승을 위한 단지 내 별도의 통학버스 회차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들과 함께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인 ‘맘스스테이션’까지 설치할 계획으로 사회 트랜드에 맞춘 커뮤니티 특화시설을 선보인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1층~지상 27층, 6개동, 총 58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5-4에 위치해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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