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가을 콘셉트 애프터눈티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0-08-20 09:40:47
수정 2020-08-20 09:40:47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층 로비라운지에서 가을을 콘셉트로 한 로열 하이티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 하이티는 호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인 에릭 칼라보케의 디저트와 다양한 세이버리 메뉴들로 구성됐다. 특히 3대 진미인 캐비어를 올린 레몬 파블로바, 트러플 슈와 트러플 스콘, 푸아그라 무스를 올린 브리오슈, 트러플 향을 더한 멘보샤 샌드위치 등을 선보인다.
로열 하이티에 제공되는 차는 미국의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Steven Smith Teamaker)’의 시그니처 티다. ‘로드 버가모트’나 카모마일의 향을 노카페인으로 만들어낸 ‘메도우’ 등이 대표 메뉴다. 가격은 2인 기준 7만5,000원이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 2025 문화예술 결산…'문화성장도시' 입지 굳혀
- 2시흥시, ‘환경도시’ 전략 추진
- 3시몬스 테라스 ‘크리스마스 트리·일루미네이션’… 이천 겨울 상권에 활기
- 4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에 휴식형 '도시숲' 확장
- 5이숙자 남원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원 영예
- 6담양 산성산 도시숲, 치유·회복의 숲으로 새 단장
- 7남원시, 한자·일본어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전환
- 8'영원한 춘향' 안숙선, 삶과 소리 담은 다큐멘터리 방영
- 9순창군, 백제약국 이재현 씨 고향사랑기부 동참
- 10순창군, 복지정책 성과로 우수 지자체 잇따라 선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