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알렉스앤필’, 5종 국내 출시

아기에게 자연 본연의 맛과 향을 전할 수 유기농 아기 이유식이 국내 이유식 시장에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루트비는 100% 유기농 과일을
이용한 유럽 명품 스웨덴 이유식 브랜드 ‘알렉스앤필’ 5종을
지난 8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렉스앤필 과일 퓨레 이유식은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 살충제, 제초제, 인공비료 없이 만들어진
이유식이다.
또한 ▲‘Debio’ 노르웨이 유기농 인증 ▲‘Euroleaf’ EU 유기농 인증 ▲‘KRAV’ 스웨덴 유기농
인증과 같은 유럽 인증을 모두 받은 과일 이유식이다.
이 밖에 타임지에서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된
귀리가 재료로 들어가 한 끼의 영양식사로도 활용 가능하다. 귀리는 비타민B와 섬유소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곡물의 왕’으로 불리며 영양소 보충,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루트비 관계자는 “알렉스앤필 이유식은
건강식·안전성·편리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아기와 부모 모두를
위한 아기 과일 퓨레로 세계에서 가장 꼼꼼한 한국 엄마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탕수수를 활용한 친환경 파우치와 돌려 개봉하는 안전캡을 사용해 휴대가 용이하고 과일 퓨레를 흘리지 않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알렉스앤필 이유식은 ‘사과&시나몬’, ‘딸기&바닐라’, ‘블루베리&라즈베리’, ‘복숭아&바닐라’, ‘배&카다멈’ 5종류의 맛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온라인 및 전국 베이비로드샵 100개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대 안산병원 장영우 교수, 로봇수술 개인 통산 1000례 달성
- 위암 수술, 작게 절제하고 기능은 최대한 보존한다
- 경희대병원 유지욱 교수팀, 모야모야병의 뇌졸중 연관 혈관신호 확인
- “무릎관절염, 조기에 한의치료로 수술·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
- “포도씨 추출물, 하지정맥류 개선 효과”
- 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호주서 온 '51세 초산모'
- 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 소방공무원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내년 6월 정식 개원
-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추워지면 더 무거워지는 마음…한의학에서 본 ‘계절성 우울증’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국산업은행
- 2김한종 장성군수, '행정의 달인' 입증…올해 역대급 성과 거둬
- 3엘앤에프, 테슬라 공급 계약 금액 대폭 감액…"3.8조→973만원"
- 4김철우 보성군수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 도약…율포항·열선루 보성 랜드마크화"
- 5대한항공, 납품업체 해킹에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 62025 도시정비 결산…현대건설 8년 연속 1위
- 7LG엔솔, 열흘 새 13.5兆 계약 해지…ESS로 만회될까
- 8네이버클라우드, 흑자 전환했지만…내부 의존 ‘여전’
- 9한국앤컴퍼니, 오너리스크·공시위반 ‘산 넘어 산’
- 10하이닉스 투경 혼란에…거래소, 지정 요건 손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