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신도시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잔여가구 선착순 계약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및 각종 지역 개발 호재가 발표되고 있는 양주신도시 부동산에 투자자들 관심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감정원 집계에 따르면 2019년 9월 166건에 불과하던 경기도 양주시 아파트 실거래량은 한 달 만에 267건으로 100건 넘게 늘더니, 올해 들어 꾸준히 300건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약 1,170만㎡ 규모로 조성되는 양주신도시는 옥정지구(706만㎡)와 회천지구(410만㎡)로 나눠 개발 중이다. 이 가운데 회천지구는 2만2,800여 가구 5만7,800여 명이 거주하게 되며, 마무리 단계인 옥정지구와 합쳐 6만4,800여 가구, 16만여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거듭난다.
옥정지구는 지하철 7호선 옥정연장선이 계획돼 있고, 회천지구에는 GTX-C 덕정역 정차 계획이 확정돼 2021년 착공을 기다리고 있다.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주~파주 구간도 신설될 예정이다. 여기에 2022년부터 신도시 남쪽 남방동, 마전동 30만1,000㎡ 일대에 예상되는 경기 양주 테크노밸리 부지 조성도 예정돼, 장기적으로 이 일대에 약 1만8,000명 고용효과가 생길 전망이다.
무엇보다 덕정역에 GTX 노선이 들어서게 되면, 서울 강남권으로 출퇴근 시간이 기존 1시간 30분대에서 20분대로 대폭 단축돼,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출퇴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양주신도시 회천지구 중심으로 들어서는 ‘덕계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가 막바지 분양 중이다. 현재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점이 낮아 청약을 포기한 2030세대 수요자들도 큰 제약 없이 계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6개 동 총 935가구 규모다.
단지에서 도보로 지하철 1호선 덕계역 이용이 가능하며, GTX-C 노선이 정차하는 덕정역까지는 한 정거장 차이다. 회천신도시 내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인접한 고읍지구와 덕정지구의 편의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주변으로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등 쾌적한 녹지도 갖췄다.
양주신도시 부동산관계자는 “GTX-C 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 등 교통호재로 인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업무 지역과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에는 탄탄한 개발 호재로 인해 양주뿐만 아니라 용인, 수원 등 전국 각지에서 수요자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은 사전예약 후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 가능하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93-1번지에 위치해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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