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전문회사 ‘예승갤러리’ 2021년 대비 신제품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0-11-05 10:41:24
수정 2020-11-05 10:41:24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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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전문회사 예승갤러리에서 2021년대비 신제품을 출시했다.
예승갤러리는 오픈형 드레스룸을 고집한 12년 경력의 전문업체로 ‘우아하다’라는 뜻의 elegance의 첫 글자를 이용한 PLUS시리즈 M-PLUS로 2021년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특징은 로즈골드 포스트와 그레이컬러 목대를 이용한 제품으로 LED 간접조명이 내장 되어있다. 서랍장 깊이가 500mm로 수납의 효율을 높였고 브론즈 컬러의 회전식 대형 전신거울과 빌트인 무선충전 콘센트가 있다. 드레스룸의 편리함과 활용도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려 새롭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예승갤러리]
예승갤러리 드레스룸은 100% 맞춤제작 시스템으로 방문 실측상담과 설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내가 주문한 나만의 드레스룸이 완성된다. 현재 미사강변점, 수원동탄점, 제주점을 통해 전시된 제품을 확일할 수 있다. 예승갤러리 드레스룸은 각종방송 드라마에 협찬중이다.
㈜예승 원유빈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신제품개발에 소홀하지 않고 적극 개발하여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 갈 예정”이라고 말한다.
자세한 제품정보는 예승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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