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날씨해진 근황 공개ㆍㆍ다이어트는 계속 된다?
문화·생활
입력 2020-11-18 17:41:43
수정 2020-11-18 17:41:43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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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의 배우
김현숙이 다이어트
중인 최신
근황을 전했다.
김현숙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검정 블라우스에 정장바지를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현숙은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월, 김현숙은
“아이 출산
후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 몸무게가 늘어나면서
관절에 무리가
오고, 건강검진에서도 고지혈증과 당뇨의 위험성을
진단 받아
고심 끝에
한방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그 후
김현숙은 다이어트
선언 이후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닭가슴살 샐러드 등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하거나 필라테스 운동
사진을 게재하는
등을 통해
계속해서 다이어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목표한
몸무게를 향해
꾸준히 다이어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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