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타메디칼 써마지, 광고모델 ‘안현모’ 선정
지성ㆍ미모 겸비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써마지 정품인증 선물 및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병행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바슈헬스코리아 솔타메디칼(대표이사 김형준, 이하 솔타메디칼)이 써마지의 광고 모델로 안현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솔타메디칼은 안현모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방송인으로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써마지의 새로운 광고모델이 된 안현모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과정을 밟았다.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 및 국제회의 등 여러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통역사와 방송인으로 활동 하고 있다.
솔타메디칼은 브랜드 광고 모델 선정과 더불어 새로운 영상광고도 선보였다. 이 광고는 ‘고고한 당신’이라는 키 메시지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의료기기인 써마지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써마지는 미국 글로벌 피부과 의료기기 브랜드 솔타메디칼에서 개발된 고유의 제품명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 및 주름을 개선하는 의료기기이다.
한편, 솔타메디칼은 오는 25일부터 정품인증 카드를 리뉴얼하며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11월 25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한정판 키트를 선보인다. 12월 25일을 상징하는 1,225개만 별도로 제작되는 ‘써마지FLX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연말 기간 동안 써마지 시술을 받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솔타메디칼 사업부를 총괄하는 한상진 상무는 “써마지는 글로벌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의료기기인 만큼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진 방송인 안현모가 써마지의 이미지를 잘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새로운 광고와 함께 써마지FLX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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