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기적’ㆍㆍ‘샤르벨라’ 코스메틱 브랜드 런칭

뷰티 브랜드 ‘샤르벨라(sarhbella)’가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된 저자극 비타민 앰플 ‘비타씨-20(vitaC-20)’ 및 기능성 앰플 4종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비타씨-20(vitaC-20) 제품은 순수 비타민C라고 불리는 아스코빅애씨드가함유 된 앰플로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잦은 마스크 사용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트러블이 발생한 피부에 생기를 더하며 끈적거림 없는 우수한 흡수력으로 겨울철 완벽한 피부 보습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제품에 함유 된 글루타치온은 피부 톤업 효과를 도와주며, 부드러운 마무리감으로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는 등 피부 컨디션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기미 및 잡티 개선, 피부결 정돈 등의 긍정적인 결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샤르벨라만의 특별한 기술력인 2중 안정화 공법도 주목할 만 하다. 순수 비타민C의 양이온성물질과 음이온성물질을 카페익산 유도체를 통한 특수 안정화 공법으로 안정화시켜 효과를 극대화했다.

샤르벨라 연구원은 “새롭게 론칭된 비타씨-20(vitaC-20)은 샤르벨라만의 특수 안정화 공법으로 안정화 기술을 적용시킨 제품”이라며 “순수 비타민C 함유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피부를 보호해주고 있으며 3일만 사용해도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일의 기적을 선사하는 신제품에 관한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