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민, 미국E2비자&한미세법 세미나 개최

이민 컨설팅
전문 브랜드 ‘나무이민’이 미국E2비자&한미세법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민 전문가와 회계사가 함께 진행하는 미국 영주권과 한미 세법 세미나로 나무이민만의 독특한 투자비자 프로그램인
E2 비자에 관한 설명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미국
투자이민이 2019년 11월 법안이 개정된 후 최소 투자금액이 90만 불로 상향됐다.
USCIS(미이민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당 신청자가 4,500명에 달했던 2019년도 하반기에 비해 2020년도 2/4, 3/4 분기
(회계연도 기준) 전 세계에서 총 61명이 신청했을
정도로 진행하는 인원이 대폭 감소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2/4분기 및 3/4분기의
투자이민의 I-526 승인율이 각각 79%, 62.5%에
그쳐 매우 저조한 승인율을 보이고 있어 최근 미국 영주권을 알아보는 고객들에게 많은 고민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불안정한
상황 때문에 각광받고 있는 것이 있다.
나무이민의
에릭 정 부사장은 “현재는 투자이민 대신 소규모 골목상권에 투자하여 비자 발급 후 영주권을 연계하는
나무이민의 E2비자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며 “투자이민 대비 적은 투자금으로 골목 상권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5년
뒤 회수가 가능하여, 미국 출국 후 2년 안에 온 가족이
영주권까지 취득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는 17일 오전 11시에는 미국 E2비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 방법과 미국 세법 전문가인 국내 최대 미국 세무서비스 기업인 엉클샘코리아 대표이사 제이슨김 회계사의 특별 한미 세법 강의 또한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나무이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한 고객에 한해서만 참가가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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