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미타카’ 다솜 코리아에서 캡슐 커피머신 렌탈 사업 알려

최근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열풍이 부는 가운데, 수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식품 기계생산 및 식자재 유통전문 기업인 다솜 코리아가 MPS방식의 일리 미타카 캡슐 머신의 런칭을 알렸다.
홈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은 원두를 비롯해 커피머신까지 관심을 보이며 양질의 커피 맛을 찾고 있다. 최근 일리 미타카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020카페&베이커리페어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커피에 대한 트렌드 변화에 맞춰 다솜 코리아에서는 직장 및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커피 프로모션을 기획하며, 커피 머신 렌털(임대)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일리 미타카 캡슐 머신은 에스프레소와 티를 결합한 I-espresso 시스템으로 보다 쉽고 빠르며 깔끔한 추출이 가능하다.
또한 타 에스프레소 머신과 달리 매우 간편하게 단시간 추출이 가능하므로 누구나 손쉽게 양질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일리 커피는 1933년부터 시작돼 근 100년의 명성에 걸맞게 전세계적으로 맛을 인정받는 커피 브랜드다.
또한 일리 미타카의 추출방식은 일리 커피의 맛을 가장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일리 미타카의 캡슐은 제품 하단부의 중심을 사전 절개하여, 9기압의 내부 압력이 가해졌을 때 절개부가 열려 캡슐 내부에 있는 커피가 안전하게 추출되도록 한다.
일리 미타카의 구매 혹은 임대는 다솜 코리아에서 가정 및 오피스에 저렴하게 공급 가능하며, 상담 접수‧맞춤 제안 및 계약‧설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직접 방문하여 상담도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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