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들어서는 고급 주거시설 '파크텐 삼성' 눈길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의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에도 부자들의 부동산 자산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KB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한국 부자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9년까지 대한민국 부자의 수는 총 35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면 부동산이 56.6%, 금융이 38.6%를 기록했으며 부동산 자산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영앤리치(Young & Rich)로 대표되는 젊은 부자들이 최근 부동산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고급 오피스텔 등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고급 주거시설이 각광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5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오피스텔의 1순위 청약에서 210실 모집에 3,890명의 신청자가 나오며 평균 18.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오피스텔 전용 77㎡의 분양가는 12억3,000만원에 달했다. 하지만 이 평형대가 속한 1군의 거주자우선 접수 기준 경쟁률이 45.78대 1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급 생활환경에 안전할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조망권과 입지,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시설 등은 젊은 부자들이 1순위로 원하는 주거환경”이라며 “부동산시장의 등락속에서도 부자들이 선호하는 고급 주거공간은 계속해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삼성동 생활권에 ‘파크텐 삼성’ 오피스텔이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8-20, 158-22에 입지하며 전용면적 28~85㎡, 총 96실 규모다.
파크텐 삼성 오피스텔은 강남 업무지구 내 조성될 계획으로 기업체, 교육 업계는 물론 호텔 및 상업시설 종사자 등 약 100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코엑스, 포스코 등 주요 업무시설과 가깝고 인근에 삼성역을 대표하는 다수의 지하 및 지상 광역상권들이 분포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단지 인근에 수도권광역버스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이 다니는 정거장도 위치해 있다. 특히 GTX-A, GTX-C 등 광역철도와 위례~신사선(예정), KTX(예정) 등 현재 삼성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철도노선 사업이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의 요충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 교통의 중심에 분양하는 만큼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영동대로, 테헤란로 등 서울 주요 도로의 이용도 쉽다.
개발 호재도 갖췄다. 영동대로 지하에는 KTX, GTX 등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가 구축되고 있다.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여 광역적, 지역적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중심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상에는 광화문 광장과 같이 공원화 계획이 예정돼 강남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중앙 공원이 탄생할 전망이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통합 신사옥인 GBC건물도 인근에 들어설 계획이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의 연계로 코엑스 건물과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에 거대 상업시설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희소성 높은 주거 공간답게 하이엔드 평면 설계가 적용 된다. 또한 단위세대 별로 평면이 특화돼 가구 사용 계획에 맞게 공간 선택을 할 수 있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된다. 지상 3층에는 공용 휴게정원이 설치돼 있으며 주민공동시설에서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외관은 화이트 대리석과 수직성을 강조한 커튼월 수직루버가 적용된 설계로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건물 저층부에는 특화된 디자인 설계를 통해 다이나믹한 보행 공간을 조성했다. 내진설계를 더해 입주민의 안전을 챙겼으며 각 세대 입구에 배터리 충전 전용 과열방지 콘센트를 배치해 실생활의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파크텐 삼성 분양대행사 럭스리알토 관계자는 “파크텐 삼성은 인근 100만여 명이 넘는 배후수요를 갖춘 데다 삼성역 인근에 들어서 기대가 높다”라며 “고급 주거 시설답게 하이엔드 설계가 적용되고, 세련된 외관까지 갖춰 많은 고객분들이 문의를 주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크텐 삼성 오피스텔 홍보라운지는 강남구 삼성동 158-19번지에 오픈 중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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