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빌딩지역으로 탈바꿈하는 천안역세권…'천안역사 스카이 애비뉴 몰’ 공급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탄탄한 고정수요를 갖춘 상가가 분양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는 가운데, ‘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의 단지 내 상가 ‘천안역사 스카이 에비뉴 몰’이 분양 중이다.
‘천안역사 스카이 에비뉴 몰’은 지난 2017년 9월 SM동아건설산업이 분양한 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의 단지 내 상가로 입주민 고정수요뿐만 아니라 신동아 파밀리에 621세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생활SOC, 어울림센터 내 공동주택 196호 외에도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의 상주근무 인구 약 1만5,000명의 근무자 수요까지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천안역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자리잡은 상가로 다양한 유동인구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역 1호선과 경부선 앞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건설되는 천안역 복합환승센터(예정)까지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곳은 천안시가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환골탈태하는 천안역세권의 수혜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지난 17일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기본설계 현상설계 공고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당선작은 원활한 복합환승차계를 위한 교통광장을 비롯해 주요시설의 기능을 확보하고, 복합환승센터 상부에 데크광장을 조성하는 등의 설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교통, 상업, 자연, 문화가 한 곳에서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공간을 만들어 천안역 일대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시키겠다는 계획을 선보였다.
천안시는 3월 중 기본설계에 착수해 6월내에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연내에 사업시행인가 이후 착공에 돌입해 오는 2024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천안역사 스카이 애비뉴 몰’은 이번 도시재생의 수혜도 기대된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106-14번지에 들어서는 ‘천안역사 스카이 애비뉴 몰’은 지상1층~지상3층, 3개 동, 총 85호실의 규모이며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 및 문화집회시설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1년 4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건물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장 상가 분양사무실에서는 MD설계와 임차매칭서비스를 제공한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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