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1순위 마감…창원 마산서 4년만 기록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대우건설은 최근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분양한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이 한동안 위축돼 있던 지역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고 8일 밝혔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지난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8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이 1순위 마감됐으며, 그 중 59A㎡은 50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1순위 청약 마감은 수년간 고전했던 창원 마산 지역에서 4년 만의 성적으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18대 1의 평균 경쟁률은 마산 지역을 넘어 지난해 창원 성산구에 공급된 ‘성산 반도유보라’의 12대 1보다도 높은 기록이다.
이 단지가 1순위 마감된 데는 푸르지오 브랜드와 상품설계가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우건설은 최근 2년 연속 3만 가구 이상을 전국에 분양하며 민간건설사 주택공급 실적에서 1위를 기록했고, 시공능력평가를 비롯해 브랜드 선호도 등 각종 지표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단지는 3~4Bay 구조와 타입에 따라 적용되는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특화 평면을 비롯해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기능이 있는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지문인식 디지털도어록과 스마트 도어카메라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여기에 친환경 조경,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에 이르기까지 단지 곳곳에 푸르지오의 다양한 설계 노하우가 담겼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시장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아 있던 창원 마산 지역에 좋은 아파트를 공급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아이디어를 접목시켰다”며 “이러한 노력을 수요자들께서 알아봐 주셨기 때문에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오는 13일 당첨자 발표를 하며,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단지의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317-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운영 중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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