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장애인 정규직 채용…사회적 기업 앞장선다
증권·금융
입력 2021-04-20 09:03:48
수정 2021-04-20 09:03:48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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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대한민국 대표 언더웨어 기업 쌍방울이 전라북도 익산 소재 마스크 공장 내 중증 장애인 4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또한, 쌍방울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내 최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일터 ‘굿윌스토어’에 4,000만원 상당의 트라이 제품을 지난 16일 기증했다.
한편 쌍방울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사회복지법인 신망원과 유락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정기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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