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대책후 등록임대 50만채 자동말소
경제·산업
입력 2021-05-17 19:35:59
수정 2021-05-17 19:35:59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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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국토교통부가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8월 이후 등록임대 자동말소 대상 주택이 지난달까지 총 50만708세대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정부는 7·10 대책을 통해 4년 단기임대와 8년 장기임대 중 아파트 매입 임대 유형을 폐지한다고 발표하고 8월 18일 이 내용을 반영한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자동말소 대상 중 아파트는 11만6,048세대, 빌라 등 비아파트는 38만4,660세대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선 “정부가 등록임대 혜택을 축소하는 등 다주택자들의 매물을 시장에 내놓게 하겠다는 복안이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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