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라이프' 아파트 단지 인기…'더샵 천안레이크마크' 주목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작년 L카드사에서 고객 10만명의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집 주소로부터 반경 500M 이내에 있는 생활편의시설에서의 결제 건수가 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오프라인 결제 건수는 전년도보다 6.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한 소비를 선호해 집 근처에서의 거래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비 뿐만 아니라 문화시설과 호수, 강, 공원 등 자연환경도 집 근처에서 즐기기를 원하는 사회 문화가 자리 잡혀가고 있다.
이에 따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강원도 춘천시에 분양된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는 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829명이 청약하며 평균 31.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인근 의암호가 가까워서 수변 공원을 누릴 수 있는 데다 각종 마트와 문화시설이 몰려 있는 것이 흥행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요자들의 생활·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집에서 가까운 상권이나 자연환경, 문화시설 등을 찾는 것"이라며 "이러한 패턴 변화가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단지 주변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아파트가 앞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KD㈜가 위탁하고 포스코건설이 충남 천안 직산읍에 공급하는 '더샵 천안레이크마크'가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면적 65㎡, 75㎡ 총 41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인근에는 서북구청, 직산읍 행정복지센터 등의 행정시설과 하나로마트가 위치해 있고, JS메디칼의원 등 의료시설과 천안농수산물시장, 메가마트, 직산 패션아울렛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은 물론 소망초, 삼은초, 부성중, 업성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또 호수공원인 직산삼은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직산삼은공원에 마련된 1.2km 길이의 수변산책로는 물론 인근 성거산, 위례산, 태조산 등 산도 많아서 산책, 조깅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거주자의 쾌적한 삶을 보장한다.
한편 더샵 천안레이크마크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집안 곳곳에는 대형 드레스룸, 주방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조경시설, 공원과 주민공동시설인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독서실, 멀티룸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은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의 천안시 거주자는 물론 충청남도, 세종시, 대전광역시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무엇보다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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