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즈컴퍼니, 청약 첫날 결쟁률 92대1 기록
증권·금융
입력 2021-08-10 08:08:48
수정 2021-08-10 08:08:48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정보기술(IT) 인프라 기업 브레인즈컴퍼니가 일반 청약 첫날(9일)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1,737억원으로 집계됐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브레인즈컴퍼니는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6만9,027건의 청약 신청이 접수됐다. 이에 따른 청약 경쟁률은 92.66대 1, 증거금은 1,73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브레인즈컴퍼니는 정보기술(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개발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공모가는 2만5,000원으로 공모금액은 150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으로 오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투스247학원, ‘2026 재수조기선발반’ 모집
- 2하다라보 고쿠쥰 로션, 리브랜딩 캠페인 ‘촉촉 탱글 젤리피부’ 선보여
- 3국민의힘 대구 북구갑 차세대여성위원회,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 실시
- 4김소유, 크리스마스 콘서트 무대 오른다
- 5텐텍, ‘돌싱글즈6’에 고주파 리프팅 장비 ‘텐써마’ 협찬
- 6신성통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굿웨어몰’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진행
- 7한국산지보전협회, 4년 연속 ‘탄소중립 우리 숲 더하기 캠페인’ 기부
- 8보험사 '해피콜' 가이드라인 제정…고령자 가족 조력제도 도입
- 9삼성화재, '도로 위의 포청천' 퀴즈 이벤트
- 10동양생명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