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9년 기묘 9월 2일, 대한국 황해도 해주부 수양산 아래서 한 남아가 태어나니 성은 안이요, 이름은 중근이요, 자는 응칠이었다”
안중근 의사의 옥중자서전 ‘안응칠 역사’에는 안의사의 탄생부터 순국까지 32년간 민족과 국가를 위해 투쟁한 진솔한 삶의 기록이 기록되어 있다.[기획=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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