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 49명 모집
마라도에 이어 가파도 신입 지역자율방재단원 확대

[서귀포=금용훈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는 지난 3일 가파도 방문을 마지막으로 올해의 읍면동별 지역자율방재단원(단장 이태영) 신규 모집을 마쳤다.
신규단원 가입 읍면동은 대정읍 6, 성산읍 3, 표선면 4, 송산동 7, 정방동 4, 중앙동 3, 천지동 2, 효돈동 5, 영천동 3, 서홍동 5, 대륜동 3, 대천동 2, 예래동 2명 등 총 49명이다.
이들은 태풍·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난 발생 시 지역별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협력하여 신속한 재난 대응・복구 등의 방재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체제를 구축하는데 한 몫한다.
대정읍지역자율방재단 소속으로 활동하게 될 가파도 신규 방재단원 한분은 “방재단 가입을 계기로 우리지역 내 재난 상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는 방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2006년 2월 창단 이래 480명의 지역자율방재단원이 활동 중에 있으며, 올해 10월 기준 총 129회의 행사에 1212명의 단원이 참여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하천지장물 제거활동과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재해취약지역 사전 예찰활동, 재난안전선 설치, 마을안길 제설작업 등 재난예방 및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빈틈없는 민관협력 방재체계 구축하여 인명, 재산피해 최소화・안전한 행복도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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