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일산대교 현장 방문… 전면 무료화 추진 재확인

전국 입력 2026-01-02 18:35:54 수정 2026-01-02 18:35:54 김채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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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 50% 인하 효과 점검… “고양시와 협의해 추가 감면 추진”

(사진=경기도청 제공)

[서울경제TV 경기=김채현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부터 통행료가 50% 인하된 일산대교 현장을 찾아 전면 무료화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일 정오 통행 상황을 점검한 뒤 “김포시는 이미 부분적인 동참 의사를 밝혔고 파주시도 적극적인 입장”이라며 “고양시와 협의해 남은 절반에 대한 감면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예산에 용역비를 반영한 만큼 중앙정부와 함께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올해 본예산에 200억 원을 편성하고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50% 인하했다. 이에 따라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기존 1,200원에서 600원으로 낮아졌다. /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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