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초음파 뷰티디바이스 ‘더올리어 S1’ 우수기술기업 T4- 획득

경제·산업 입력 2026-01-02 17:41:57 수정 2026-01-02 17:41:57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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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평가정보]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그길은 자회사 ‘아름다운길’을 통해 선보인 디바이스 전문 홈케어 브랜드 ‘올리비아(ollivia)’의 대표 제품 ‘더올리어 S1’이 적용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공인 기술신용평가에서 우수기술기업 인증 T4-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더올리어 S1은 가정용 디바이스로는 드물게 최대 3W/cm² 고출력을 구현한 배터리형 초음파 뷰티 디바이스로, 스팀 초음파와 윤곽 초음파 기능을 헤드 교체 방식으로 하나의 기기에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집에서도 피부 진정 케어, 탄력 케어, 볼륨 케어 등 전문 케어에 준하는 관리가 가능하다.

해당 기술은 고출력 초음파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구현하면서도,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맞춰 초음파를 정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조 설계와 전자제어 기술 전반에서 높은 완성도를 갖춰, 국내외 홈케어 뷰티 및 헬스케어 시장에서 사용 편의성과 효과 측면 모두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로 평가받았다.

기술신용평가는 기술 완성도, 제조 가능성, 시장성, 사업화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기업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지표다. 주식회사 그길이 획득한 T4- 등급은 기술 및 아이디어 경쟁력과 기술사업화 능력이 양호하며, 향후 수익 창출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기술에 부여되는 등급이다.

또한 더올리어 S1은 글로벌 인증기관 SGS를 통해 출력 성능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으며, 디바이스 회로를 자체 설계·개발해 출력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고출력 환경에서도 발열과 출력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MPS·dMPS·AI 기반 피부 감지 시스템(AiSD)과 과열 차단 및 자동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선 그길 대표는 그동안 국내 최초 블랙박스 기술 개발, 미국 뉴욕 경찰에 세계 최초 바디캠 공급 등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연구진과 함께 핸디형 뷰티 디바이스 회로를 직접 개발하며, 해당 기술을 회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선 대표는 “이번 T4- 등급 우수기술기업 인증은 당사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제품 개발 역량이 국가 공인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혁신을 통해 뷰티·헬스케어 분야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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