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그룹,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 100% 계약 완료
경제·산업
입력 2022-01-05 09:29:24
수정 2022-01-05 09:29:24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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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한강그룹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가 완판됐다.
한강그룹은 지난 달 29일부터 계약을 진행한 이후, 3일만에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의 오피스텔 460호실이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앞서 지난달 22일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243대 1, 최고 264대 1(84C 기준)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KTX·SRT 천안아산역 역세권에 위치한 신규 오피스텔인데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이달부터 적용되는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피한 점 등이 흥행 배경으로 꼽힌다.
한강그룹은 오피스텔 완판에 이어 오는 7일부터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힐스 에비뉴 천안아산역 듀클래스’ 분양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해당 근린생활시설은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의 지상 1층에 마련되며 15개 점포, 계약면적 2,516㎡으로 조성된다. 천안아산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갤러리아 백화점(약 150m), 이마트 트레이더스(약 250m), 모다아울렛(약 300m) 등 쇼핑시설 다수가 도보권에 밀집해 있어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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