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스타트업 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가동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대우건설은 12개 스타트업 기업들과 대우건설 현업 부서와의 매칭을 통해 본격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의 10여개 유관부서의 담당자와 기술 스타트업 12개사 참가사: Thumb-technologies, Bitsensing, Seoul Robotics, 와트, 도구공간, WI Robotics, Allganize, Cosmos Lab, HUINNO, Bagel Labs, Catch It Play, Open UB가 매칭돼 스마트 건설을 위한 각 기업별 서비스 및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과제를 만들어 최종 도출된 과제를 실행할 예정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민자도로, 터널 내 자율주행 보조기술 개발과 같은 토목분야 스타트업과 공사 중 지하주차장 청소용 로봇, 제로에너지빌딩 요소기술 개발과 같은 주택건축분야 스타트업 등이며, 이외에도 인사관리 등 내부 조직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 솔루션과 건설기술 챗봇 융합과 같은 4차산업 혁신 기업들이 참여해 기술협업이 이뤄질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사내 유관 부서와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대우건설의 혁신니즈와 스타트업 혁신기술, 비즈니스모델 결합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ea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탄핵 여파에 카카오톡 또 먹통…메시지 전송 오류
- 대기업 등 상장사 전반 ‘주주제안’ 확산…의결권 확보 ‘비상’
- 이투스247학원, ‘2026 프리반수반’ 모집…1:1 스마트 관리 제공
- 아우디 코리아, 지역 공식 딜러사로 아이언오토·고진모터스 선정
- ‘신축’ 홀릭 시대…구축 멀어지고 ‘뉴라이프’에 몰린다
- 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 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주시‧완주군, 옛 만경강 철교에 ‘상생 철길’ 조성
- 2전북자치도의회 “윤석열 탄핵, 국민의 승리이자 새로운 시작”
- 3전주시의회 “탄핵은 국민의 승리…헌정질서 바로 세운 정의로운 결정”
- 4정읍소방 의용대원, 산불 속 주민 7명 구조…‘마을 지킨 영웅’
- 5남원 알파스카이팀, 일본 한일드론축구 친선대회 압도적 우승
- 6남원시, 보건기관 환경개선에 15억 투입…의료 인프라 개선
- 7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 산불진화대 격려‧예방대책 논의
- 8순창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尹 파면, 민주주의 승리”
- 9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尹 대통령 탄핵, 국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결과”
- 10순창군, 어린이 대상 인형극 ‘담배 대소동’ 성황리에 마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