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라진 금리인상, 은행·보험 주도주로 부상
증권·금융
입력 2022-01-11 19:48:54
수정 2022-01-11 19:48:54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미국의 조기 긴축이 현실화하면서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은행과 보험 등 금융 업종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이 싼 종목들이 움직이는 것 같고 외국인의 패시브 자금이 가치주 성격의 산업으로 옮겨가는 거 같아요”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메리츠증권, 글로벌 핀테크 ‘위불’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한국콜마,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목표가↓-SK
- KB금융그룹, 5년간 11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 신한금융그룹, 생산적·포용금융 5년간 110조원 투입한다
- 카카오뱅크,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 AAA 획득
- 콘텐츠 업체가 농수축산업을? 한계기업의 무더기 신사업 예고
- 첨단재생의료 내년부터 비급여 허용…"실손 재정 부담 우려"
- FIU, 두나무에 최대 과태료…봐주기 논란도
- 금융권, 수백조 투입해 '생산적 금융'…리스크 관리는?
- 케이뱅크, 시스템 업데이트로 9일 새벽 서비스 일시 중단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G마켓 ‘THE-안양 BigBig SALE’ 개최…안양 우수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 2부산세관 "불법 물품 밀반입 완전 차단"…차량형 검색기 3대 교체
- 3쿠팡, 겨울 시즌 맞아 알럭스 ‘윈터 뷰티’ 개최
- 4BMW 삼천리 모터스, 천안 서비스센터 새 단장 오픈
- 5CU, 1인용 소용량 회 4종 출시
- 6LIG넥스원, 태국 방산전시회 'D&S 2025' 참가
- 7파라타항공, 2번째 A320도입…"기단 4대로 확대"
- 8메리츠증권, 글로벌 핀테크 ‘위불’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9GS25, 수능 앞두고 수험 상품 ‘불티’…필기구 매출 38.2% 증가
- 10삼성重, 아모지 '암모니아 파워팩' 국내 독점 생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