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연장 공약따라 신규분양 줄줄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대선후보들의 GTX 연장 및 신설 공약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평택, 안성 등 수도권 지역에 새 아파트의 분양이 잇따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먼저 평택에서는 이달 중 서평택의 핵심주거지가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는 화양지구의 첫 일반 분양이 실시된다. 이곳에서는 일신건영이 이달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46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전용 59~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도보권에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서측으로는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또 대우건설은 동삭-세교지구 도시개발구역에서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8층, 총 812세대 규모다. 전 세대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안성에서는 DL건설이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를 분양한다. 전용 67~116㎡, 총 1370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당왕지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단지다.
또 효성중공업은 다음 달 안성시 공도읍 일대에 ‘안성 진사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74~100㎡, 총 993세대 규모다. 공도초, 공도중 등이 인근에 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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