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배스트, 토탈 리빙 브랜드 체리쉬와 팩토링 계약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2-02-10 10:12:21
수정 2022-02-10 10:12:21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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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더배스트가 토탈 리빙 브랜드 체리쉬와 팩토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배스트는 BNPL 서비스 기반의 핀테크 기업으로 퍼포먼스 마케팅, 고객사를 위한 맞춤 밀착관리, 비즈니스 유통 컨설팅 등 폭넓은 비즈니스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체리쉬는 전세계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가구를 디자인하는 브랜드로 최근 발표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침대 브랜드평판 상위 30위권 그룹 내에 속한 브랜드이다.
양사는 이번 팩토링 계약을 통해 체리쉬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에 소비자의 구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가 더해져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와 함께 브랜드 고객층을 넓혀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영은 더배스트 대표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세일즈 마케팅으로 체리쉬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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