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밸류, 2022년 신입사원 수시채용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대표 손지호)가 2022년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수시채용은 부동산개발, 건축, 콘텐츠·브랜딩, 경영 등 총 4개 부문으로 지원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작성 시 1지망부터 4지망까지 지원 부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부문 내 팀 배치는 지원 내용을 토대로 입사 시 결정된다.
또한 오늘 3월 1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고 1차 서류전형, 2차 동료면접, 3차 임원 면접 순서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신입사원 수시채용에 3월 내 지원해 선발된 합격자들은 5월 초 입사 예정이며, 이후 추가 선발이 필요한 직무들은 상시 채용 된다.
특히 이번 수시채용에서는 서류전형 합격 시 지원자가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비대면 형태로 진행하는 ‘AI 역량검사’가 진행된다.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사전 발송된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응시자의 성향 및 집중력, 적응력 등 기본적인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과정으로 채용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업체 관계자는 “부동산 개발부터 콘텐츠 영역까지 도시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직무의 새로운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며 “네오밸류와 함께 새로운 도시 문화를 만들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 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지원하는 부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안내된 채용담당 이메일로도 추가 문의가 가능하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위클리비즈] 우리집이 ‘붕세권’…간편식 붕어빵 만들어 먹어요
- 현대차, ‘LA오토쇼’ 출격…“美 보조금 축소 대응 완료”
- “월클 온다”…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수주전 ‘후끈’
- 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 ‘올리브영 vs 무신사’ 성수서 맞붙는다…뷰티 경쟁 본격화
- 빙그레, '인적분할 통해 지주회사 전환' 이사회 결의
- 최태원 SK그룹 회장 “새로운 관점으로 글로벌 난제 해법 찾자”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그랜드 페스티벌 업데이트
- 사감위, 마사회 건전화 정책 추진 현장 점검
- "국방시설을 제로에너지건축물로"…에너지공단-국방시설본부 '맞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신한은행, 13억원 규모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발생
- 2인터넷전문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0% 넘겨
- 3이천시, 이천쌀문화축제 종합 평가…“경제효과 97억원”
- 4우리집이 ‘붕세권’…간편식 붕어빵 만들어 먹어요
- 5현대차, ‘LA오토쇼’ 출격…“美 보조금 축소 대응 완료”
- 6“월클 온다”…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수주전 ‘후끈’
- 7제2의 금투세, 코인 과세 추진에 투자자 반발
- 8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 92금융 대출 쏠림 심화…보험·카드사 건전성 우려
- 10‘올리브영 vs 무신사’ 성수서 맞붙는다…뷰티 경쟁 본격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