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플랫폼 뱅크몰, 누적 방문자 100만명 돌파

뱅크몰이 7일 누적 방문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누적 방문자 100만 명 돌파는 주택담보대출 전문 플랫폼 중 가장 빠른 시일에 달성한 수치로 애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웹에서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십분 활용해 사용자의 편리한 접근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총 38개의 금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120여개의 대출 상품을 서비스하는 등 고객에게 정확한 비교를 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혀주는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었다라고 전했다.

조경성 뱅크몰 대표는 “100만 명이라는 고객분들이 뱅크몰을 찾아와 주셔서 큰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뱅크몰을 통해 이자를 아끼고 좋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론칭과 풍족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주신 성원을 기억하며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