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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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0-16 09:00:00
수정 2022-10-16 09:0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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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이후 세계 69개국이 대북 규탄 성명을 발표하였고 버마(미얀마)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들이 북한과 단교하였다.
버마(미얀마) 정부는 테러로 인해 목조 건물이 모두 파괴된 아웅 산 묘소를
튼튼한 콘크리트 기념탑을 세워 복구한다.
이 사건으로 희생된 대한민국 17명의 유해는 국내로 송환하여 현충원에 안장되었고 2014년 아웅 산 묘소에는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비가 건립되었다.
[기획=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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