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트립, ‘2022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참가
경제·산업
입력 2022-10-18 09:24:38
수정 2022-10-18 09:24:38
정의준 기자
0개

야나트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2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2022 GEE)’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산업박람회인 '2022 GEE'는 최근 주목받는 K팝을 통해 문화 기술 수출과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을 이뤄 산업적 경제효과를 유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약 250여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참여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K팝 공연 무대도 마련된다.
조연아 야나트립 이사는 “야나트립은 한국 엔터업계의 해외공연지원은 물론 해외아티스트 국내초청 지원업무까지 수행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외공연지원 및 Artist Hospitality 전문 여행사 야나트립은 지난 뉴욕피어17(PIER17)에서 열린 KOREA-U.S. SMEs go together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지원을 무사히 마쳤으며. 지난해 11월 두바이 K-CON 미니콘과 올해 두바이엑스포 K POP행사에서 행사지원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베베쿡, 창립 26주년 맞이 특별 기획전 진행
- 메인비즈협회 "새정부, 혁신형 기업 육성해야"
- 카카오-KISA, 중소사업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진행
-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주 청소년 단체에 후원금 2만 달러 기부
- 볼보 EX30, ‘EV 어워즈 2025’서 ‘심사위원 선정 혁신 전기차’ 수상
- HMM 육상노조, '본사 부산 이전' 공약에 반발…“추진 시 투쟁”
- 현대차그룹, 5월 미국서 17만251대 판매…전년比 6.7% 증가
- 지쿱, 비전원 방식 케어세르브 테라 패치’ 선봬
- 소상공인연합회, "새 정부, 소상공인 정책 우선순위에 두길"
- KAI, 두 번째 ‘K-AI‘ 세미나 개최..."항공우주 제조·개발에 AI 혁신 더한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철우 보성군수 "주거복합타운 조성으로 남해안 해양관광 명소 만들 것"
- 2베베쿡, 창립 26주년 맞이 특별 기획전 진행
- 3목포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환경 한마당 6일 개최
- 4완도군, 군내지구 침수예방사업 본격 추진… 450억 원 투입
- 5메인비즈협회 "새정부, 혁신형 기업 육성해야"
- 6카카오-KISA, 중소사업자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진행
- 7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주 청소년 단체에 후원금 2만 달러 기부
- 8볼보 EX30, ‘EV 어워즈 2025’서 ‘심사위원 선정 혁신 전기차’ 수상
- 9HMM 육상노조, '본사 부산 이전' 공약에 반발…“추진 시 투쟁”
- 10의왕시, ‘똑버스’ 첫 도입…초평동서 운행 시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