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아이콘, 할리케어와 ESG 캠페인 협업 업무협약 체결

패션 인플루언서 플랫폼 시크릿아이콘(대표 송동민)는 지난 20일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대표 김현정)가 더 따뜻한 겨울을 위한 캠페인 진행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패션 전문 인플루언서들이 모인 플랫폼 시크릿아이콘과 데님 소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과 한지 가죽을 활용한 비건 패션 제품을 제작하는 할리케이가 환경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더 따뜻한 겨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더 따뜻한 겨울’ 캠페인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의류 구매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패션 인플루언서와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기부 받은 데님 제품을 업사이클링 디자인 작업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한다. 특히 기부를 통해서 만들어진 제품은 캠페인 종료 후 판매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을 통한 수익금의 일부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기부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동민 시크릿아이콘 대표는 “시크릿아이콘은 ‘더 따뜻한 겨울’ 캠페인을 통해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영향력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설립된 시크릿아이콘은 현재 약 1,500명의 패션모델과 1,000명의 패션 전문 인플루언서를 보유한 패션 인플루언서 플랫폼으로 패션 특화 마케팅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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