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패션 라이브방송 ‘웨어위럽 컨템포러리’ 선보여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대표 유한익)은 오는 25일 ‘웨어위럽 컨템포러리(Wear We Love Contemporary)’의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인스턴트펑크와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어위럽 컨템포러리’는 2030 젊은 세대에게 인기 많은 브랜드와 협업해 프리즘에 단독 상품 및 할인가로 선보이는 패션 라이브 프로그램이다. 앞선 패션 콘텐츠 WWL에서는 모자로 잘 알려진 브랜드 ‘밀로(MILLO)’와 프리즘 단독 컬러 볼캡을 출시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WWL의 성공적인 진행에 힘입어 프리즘은 ‘웨어위럽 컨템포러리’를 10월에 새롭게 선보였으며, ’웨어위럽 컨템포러리’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인스턴트펑크’를 만나볼 수 있다.
인스턴트펑크 대표이자 패션 인플루언서인 김지혜 디렉터(앨리스펑크), 넘버링 김누리 디렉터가 함께 출연해 브랜드 스토리와 2022 F/W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웨어위럽 컨템포러리의 MC를 맡은 모델 김성희는 다양한 스타일링 팁도 소개할 계획이다.
유한익 RXC 대표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은 오프라인 쇼룸과 온라인 라이브 콘텐츠를 믹스해 브랜드에 대한 총체적인 경험이 전달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획기적인 콜라보를 진행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좋은 혜택의 좋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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